
전남도,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확대
전남도는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소득보장 강화를 위해 올해 총 346억 원을 들여 지난해보다 341개 증가한 3736개의 맞춤형 장애인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장애인일자리는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의 장애 유형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장애인에게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공공 분야 중심의 일자리 지원사업이다.공공 분야 장애인일자리는 크
오덕환 기자 2025-06-18 08:54:31